오늘 아침 측정한 인바디입니다^^
저는 2015년도에 한달반동안 10kg을 식단으로만 뺐는데 요요가 와서 지금은 15kg이 더 찐상태입니다.
한번 쉽게 빼서그런지 똑같은 방법과 운동을 추가해서 전처럼 빠지질 않아서 다이어트하면서 폭식도 하고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었어요..

떠날때와 빼사랑 체험단을 계기로 다시 마음잡고 시작해보려고 해요😋

먹는양을 줄일거라는걸 몸이 알게하면 절대 안된다고해요.
그래서 조심스레 겁자기 단식을 한번씩 하면서 지방을 쓰게끔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이방법을 사용해보려구요.
평상시에는 영양소있게 잘먹다 한번씩 단식을 하려구요~
아무래도 단식을 하게되면 배변활동이 원활지않을수있어🔹️대장사랑 떠날때🔹️가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구 믿어 의심치 않아요😘

오늘 3끼를 챙겨먹구 바로 빼사랑 2알씩을 챙겨먹었어요~

한상자에 총 30포가 들어있고 안에 알약 2알이 들어있어요.
먹을때 큰 부담감없이 잘먹었구요^^

식단은 제가 먹은양을 확인할 수있게 식단에 담아 먹었어요.
간식으로는 생딸기우유를 만들어 먹었구요~

저녁은 채소듬뿍넣고 밥은 1/2공기만 넣구 비벼먹었어요🥗

운동은 요새 하루에 만보는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인터벌트레이닝도 해보려구하는데 쉽지않은것 같아요ㅠ
너무 힘든지아니까 도전을 더 안하게된다는..
저는 실내사이클을 이용하여 30초는 30km이상으로 30초는 20km로 타면서 10분간 했어요.
이마에 손에 등에 땀이^^; 내일부터는 횟수를 늘려보려구요~

저녁 9시에 🔹️대장사랑 떠날땐🔹️을 먹었어요
한상자에 10포가 들어있고 하루에 한번씩 자기전에 먹을 생각이예요~
처음 개봉했을때는 오렌지향이 나더라구요~
물 150cc에 한포타서 저어주고 사진을 찍고 먹으려는데..
뭐지? 미음죽처럼 되어있더라구요~
맛은.. 음.. 약간 쓴맛도 나면서 오렌지향은 안드로메다로 ㅎㅎ 처음 먹을때 사실 편하지는 않았어요. 맛이나 목넘김이나.. 일단 먹구 물한잔을 더 마셨어요~

당같은걸 인위적으로 섞지않은것 같아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오늘 하루 먹은걸로는 아직까진 몸의 변화는 느끼지못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식단과 운동하면서 빼사랑과 떠날땐이 제에게 보조제역활을 잘 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빼사랑과 떠날땐을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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