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원츄 감사해요~.^^* 그런데 주말이라~ 저는 주말지나면 거의 1키로이상 찌더라구요~.ㅋ
주말엔 신랑도 오고 좀 먹어도 된다고 항상 생각하는것 같아요~.ㅋㅋ

Cocoyaya 저는 작년초 46.2에서 늘고있는 중이였어요~.ㅋ
올초에 앞자리 바뀌면서 아~이젠 관리 좀 해야겠구나 싶을때 다신13기가 해서 다행히 다시 앞자리 4자리로 돌아온거랍니다~.^^ 감사합니다~*

난아니까 작년초에는 46.2였어요~. 자꾸 체중이 조금씩조금씩 늘어서~ 작년말에 48점대후반 찍고~ 올초에 결국 앞자리가 바껴서~ㅋㅋㅋ
다신13기 하면서 최근에 노력좀 했어요~.

자몽은 저는 그쓴맛도 좋아해서~.^^
근데 신랑은 껍질까서 먹어요~.그러니 거의 쓴맛이 안나긴 하더라구요~.

와! 추카추카요! 제가 곧 보시게 될거라 했잖아요 ㅎㅎ계속 팟팅요!

저는 40키로때는 초딩이후로는 없어요
얼마전에 모임에서 한 언니가 48키로가 가장 적정 몸무게다 발언을 해서 우리가 모두 흥분!ㅋㅋㅋ 한일이 있었는데
진짜 날씬! 할려면 40키로대에 들어가야 하는거는 맞나봐요
날씬한 적이 한번도 없어서 감이 없어요 ㅋㅋ 정말 대단해요

48대는 중2때이후본적이 없네요
자몽 쓴맛때문에 먹기힘들던데 방법있어요?

궁디실화냐 좀 많이 먹으면 1600선 오늘은 1700좀 넘긴했지만요~.ㅋ

원래 남이 먹는건 다 맛나보이죠~.^^
전 궁디실화냐님 많이 먹었다싶은데 칼로리 보고 어!? 얼마안되네하고 놀란적 많이 있어요~.ㅋ

프리스탈 아~ 이것저것 맛난 거 드셔서 더 높을 줄 알았어요. 전 진짜 반성해야겠네요. 화이팅이에요

궁디실화냐 저 최근 평일엔 1400~1500정도 먹었거든요~.
저 글케 많이 안먹었어요~.><

한 8개월 나태해져서 식단관리 안하면서 꽤 찌우긴 했었지만요~.
식단관리 안하니 당연히 찌더라구요~.

궁디실화냐 감사해요~.근데 저 주말외 평일엔 정말 식단관리 열심히하는데~.ㅋ(최근 13기한 한달이긴 하지만요~.)
주말에 먹어서 다시 찌워나서 그렇죠~.
주말에 기본 1키로에서 많이 찌면 3키로 가까이도 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