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echoi 그쵸? 4번의 실패 후 드뎌 성공이에요 ㅎㅎㅎ

와~~통밀빵 제대로네~!!👍👍💕
나도 휴가 다녀와서 만들어봐야겠당😊😊

okoge2020 네! 맞아요! 전 빨강을 더 좋아하지만 아들은 하얀색을 더 ...ㅎㅎㅎ브런치 스타일 식사 넘 좋아요 ㅎㅎㅎ

용과가 드래곤 프루츠 였군요. ㅎㅎㅎㅎ역쉬. 이름이 따라 느낌이 다름. 용과라 해서 먼가 한참 봤어요. 브란치 완전 내 스퇄인데. 슬쩍 숟가락 얹고 싶다용. ㅎㅎㅎ

only1 전 다 감으로...요리할 땐 거의 간도 안봐요. 제 음식이 아니면 그닥 먹고 싶은 맘이 없어요 😅

제가 저번에 산 독일식 호밀빵 비주일이네요^^ 치즈퐁듀미트볼 먹고프네요.. 저런걸 만들어주시기만하고 안드신다는게 신기한일..ㅎ

궁디실화냐 글쿤요! 집에서 만든거라 전 올리브유를 반스푼 넣어서 오리지널 폴콘브로트보다 식감이 덜 거칠어요 ㅎㅎ 우유빵을 좋아하는 아들이 엄직척 해줬어요! ㅎㅎ 전 그냥 먹는 것도 좋아하은데 후무스.잼.버터를.올리브유를 발라먹으면 더 맛나는 빵이에요!

탄력원츄 독일빵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그 담백하다는 독일 빵 먹어 보고 싶어요

탄력원츄 얼마 전에 빵특집 기사 실렸는데, 주식인 유럽빵은 담백한데, 한국 일본 아시아 빵은 원래 간식이나 후식 대용이라서 달고 짭짭하대요.
사실 동양인들이 당뇨나 만성질환에 유전적으로 더 취약한데, 식이조차 불량하니 앞으로 병원 잘될 일만 남았

내생애마지막! 이번이 통밀빵 만들기 5번짼데...그동안 실행착오를 겪으면서...드뎌 식빵다운 식빵이 탄생한거에요! 빵집에서 파는 독일빵과 같은...집적 만들면 더 건강하고 저렴하고...독일빵 가격이 여기서도 비싸요, 원화 36~4200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