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실실이 저는 예전에 살쪘을때 바지는 88 위에는 66입었어요ㅋㅋㅋㅋㅋ

Elisechoi 몸 예쁘시던데~~^^ 각자의 고민이 있겠죠?^^

only1 그러게요~^^
서로 다른 몸에 서로 다른 고민~~
등살 뱃살도 참 어렵죠.ㅠ 쉬운게 없네요.
길게 보고 같이 가요.^^

힝향 식이랑 스트레칭 저중량 고반복 모두 맞는거 같아요.
전 식이랑 스트레칭이 참으로 어렵네요.ㅠ
허벅지땜에 상하체 옷 사이즈도 한 사이즈 이상 차이 날때도 있어요.ㅋ
식이 잘 해볼게요.ㅠ

아.. 이런 서로 다른 고민.. 저는 등살 뱃살 빼고싶은데 다리만 더 난민이 되서 속상합니다.. 저도 당최 제문제 해결 방법이 안보이네요ㅠ

저랑 같은 체형같아요ㅎㅎ 저도 허리는 큰데 다리는 꽉끼는 체형ㅎㅎㅎㅎ
근데 저는 식이하면서 운동 했는데 쎌룰도 빠지고 서서히 잘빠졌었어요!
물론 다리는 식이를 해야 빠지지만요ㅎㅎ
하비들은 스트레칭같이 매일 다리를 늘려줘야 한다는 말도 있고 매일 저중량 고반복으로 자극을줘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해서 .. 저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용ㅠㅠ

행복한실실이 제가 정말 스키니 예쁘게 소화해보는 게 소원이에요....ㅠㅠ😢😢
스키니만 입으면 완전 근육맨 💪 웃퍼요...😂

Elisechoi 저도 식이랑 스트레칭, 필라테스, 빠르게 걷기 위주로 바꿔봐야겠어요~~^^
이전에 잘 맞던 청바지 하나 찾았을때 아주 잘 입었었는데 주로 나오는 스키니는 저에게 최악이더라구요.ㅋ
허벅지가 더 도드라져보이고.
오히려 더 뚱뚱해보이는.;;;
우선 튼실한 허벅지에 초점 맞춰서 식이하고 운동 좀 바꿔봐야겠어요.
감사해요~~!!^^

탄력원츄 당분간 체중감량에 집중해서 빠르게 걷기로 바꿔야겠어요.
때마침 장마전선도 올라온다네요.^^
감사해요~~^^

저랑 완전 비슷하세요 ~!!! 저도 맨날 허벅지랑 엉덩이에 맞춰서 옷 사야해요....ㅠㅠ
허리만 맨날 헐렁해서 벨트 해야하는데 진짜 귀찮음요...
리바이스에서 겨우 허리 작고 허벅지 넓은 바디 찾아서 잘 입고 있네요...😅😅
이번에 다이어트 하면서도 허벅지 때문에 첨에는 허벅지 운동 전혀 안 했어요.
한 달정도 식이랑 스트레칭, 요가 위주로만 하고 한 달 후부터 본격적으로 근력운동 했구요.
달리기, 싸이클은 지금도 안 하고, 대신 필라테스, 빨리 걷기, 요가 해요... 가끔 줌바댄스 하는데 너무 재미있기는 한데 그것 때문에 요즘 다시 종아리가 좀 굵어져서 고민고민....ㅠㅠ. 근데 넘 신나고 재미있어서 앞으로 계속 할듯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