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식단일기를 못썼어요.. 삼주 다이어트 하고 이주는 그냥 조절 없이 먹어 치웠네용... 한동안 도로 올라가더니 저녁 이틀 좀 정신차렸다고 돌아왔어요.. 급찐급빠는 맞나봐요 ㅠㅠ 근데 다이어트가 너무 귀찮아지고 있어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 만나고 식사하는게 너무 잦다보니 어렵네요 ㅠㅠ 흑
실은 저도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짐에 지쳐가는 것 같아요. 작년 9월부터 햇으니....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 폭식은 하지만 금방 수그러들고 다시 시작하고.. 조절은 되는것 같아요. 누구나 일탈하고 싶은 맘은 잇지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하시면 되요~~^^
실은 저도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짐에 지쳐가는 것 같아요. 작년 9월부터 햇으니....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 폭식은 하지만 금방 수그러들고 다시 시작하고.. 조절은 되는것 같아요. 누구나 일탈하고 싶은 맘은 잇지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하시면 되요~~^^
다이어트중에 약속이 젤 힘든거 같아요
내생애마지막! ㅎㅎ 마지막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네용 ㅎㅎㅎㅎㅎ
내생애마지막! ㅋㅋ 요즘 그냥 먹고 운동하고 그랬어요 ㅋㅋ 식단일기 쓰기 민망할 정도라 그냥 운동만 꾸준히 하고 있었답니다^^
뽀뽀맘^^ 아이고 그리 말씀하시니 부끄럽...ㅋㅋㅋ
오랜만이세요~~!!
요즘 뭐하시나 궁금했어요ㅎㅎ
살짝 정체기왔나바요~~
슬기롭게 이겨내실꺼에요~^^
좀더 놀다오셔요
저희는 항상 여기있으니까요~~^^♡
다다맘^3^ ㅋㅋ찾아주는 사람이 많다는건 지금껏 너무 잘살아 오신 증거 아닐까요?다욧엔 적이지만ㅋㅋㅋ
뽀뽀맘^^ 네 맞아요 ㅠㅠ 가면 또 게걸스럽게 먹고 ㅋㅋㅋ 외식하는데 찔끔먹는건 너무 슬프구여.. 주변에서 왜이리 꼬시고 찾는지;; ㅠㅠ
맞아요..지인들과 약속 이런게 젤 힘들어요 식욕이 좋은터라 참는다는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