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고민글 썼다가 그냥 지우고를 두번하다가 그냥 안올렸는데..저도 7개월차 총16키로감량했는데.. 1월달부터 완전 무너지네요. 이주에 한번가는 치팅뷔페. 가면 님처럼 다신 못먹을음식처럼 미친듯이 2시간동안 먹어대요 가족들이 챙피하다네요ㅎ ㅎ;; 이젠 일주일에 한번씩 뷔페가고있고 그날이 너무 기다려지고 설레기까지합니다. 평소식단 빵.과자 다포함되는데도 말입니다.
그래도 평소엔 1500안에서 맞춰먹으려 노력은하네요ㅠ 정말 이러다 다시 돌아갈까 무섭네요.. 이런증상이 언젠가 사라지겠지 그냥 기다리는중이네요 그전엔 다른음식이 땡겼었거든요 1월부터 식성이 달달한거에 꽂혀버려서 주체가 안되네요..같은고민이라 저도 그냥 주절거렸네요..전 지친거같아요..힘내요~!!

그문제는 누가도와줄수가없어요 스스로이겨내야지요~~~!! 너무 안먹고빼서그래요 저두감량후 님보다는아니지만 치팅데이때면 오늘아님다신못먹는다는생각에진짜미친사람처럼먹었거든요 근데 속이한번미친듯이토할꺼같고토는안나오고그런힘든경험을하고는 건강을위해이러지말자다짐하고 고쳤어요~~전 유지어터로 꽤 오래됐구요~ 먹는요일을 정해보시고 또먹을수있다는마음으로 적당히 먹는습관들여봐요 그럼 유지도 잘~됩니다 습관이 고쳐져야아마유지도할수있지 아님 요요와감량을반복하는악순환을반복하게될꺼에요 평생을...

다이어트의 정석은 소식 입니다.또 다른사람이 대신 할수없습니다.결론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요즘은 다이어트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맛있는 음식이 주변엔 너무나 많습니다.각설하고,다이어트로 15키로 감량을 해보셨으니 다이어트의 정의는 잘 아시지요?음식절제는 너무나 힘듭니다.거의 모든 다이어터들의 과제입니다.우선 무슨음식이든 gi지수 낮은음식을 선택해서 드세요.간식도 포함.항상 적당히 드셔야 하는데 제일 어렵습니다.저는 너무 허기질땐 우무묵을 먹습니다 배불리 먹어도 20칼로리 안넘어요 물론 맛은 없습니다.자신을 제어할수있도록 기준을 세우시기 바랍니다.심리상태가 어떤지 돌아보는것도 권합니다.성공다이어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