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때가 됐다 저도 명목상 10키로 빼봣다! 까지만 빼고 ㅡ.ㅡ 한번 찍어나보자 이러고 있어요 ㅠㅠ 다른 사람들은 금방 빼던데 저만 더딘 느낌이지만 생활습관 바꾸고 조금씩 변하는 모습에 만족해야죠 ㅠㅠ; 성공합시다~ 아자아자 ☺

저도 꽤 시간이 걸리는편인가봐요~
남들은 4자 금새하는듯 느껴지는데;;저는 마의 50~52;;
내가 그만두더라도
한번찍어나보자 누가이기나
그러고 하고있습니다;;
함께 화이팅하십시다^~'♡

지냉 저도 그렇게 일하다가 일좀 줄였어요 올 초에ㅜㅜ 애가 하나여서 애가 엄마가 자꾸 늦으니까 힘들어해서 과감히 9시까지 딱 잘라버렸어요ㅎ 좀 덜 벌더라도 애 정서가..ㅎㅎ우리 멋진몸매 후기로 꼭! 다시 응원 할 수 있기를 바래요~~^^

날씬한콩 저랑 생활패턴이 완전 비슷하시네요 전 빨리 와도 11시 ㅠㅠ 피곤할 때 저도 가끔 파업선언하는데 ㅋㅋㅋㅋㅋ 동지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콩님도 기운 팍팍 내셔용~

지냉 헤헷ㅎ오늘 다신됐어용ㅎㅎ 제가 말이 많아서 ㅎㅎ 저도 아침엔 애랑 신랑보내고 오후 출근해서 밤엔 일찍오면 아홉시예요ㅎㅎ 수면 부족할땐 아무도 건들이지 말라하고 그냥 자버려요ㅋㅋ 일곱시간은 자야하는데 아침에 여섯시부터 일어나고 오전 운동 하고 퇴근해서 또 운동하고 하면 12시나 되서 자고ㅜㅜ 다이어트 참 힘들지만 우리 화이팅해요!^^

날씬한콩 홋~ 콩님 다신 다이어터 되셧네요? 댓글 친절히 달아주셔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축하드려요 ^^ 퇴근이 늦고 아침출근하는 남편 마중하다 보면 쭈욱 이어서 푹 자는 게 잘 안되네요 ㅠ.ㅠ 수면이 중요한 걸 알면서도 ㅠ.ㅠ 날 잡아서 늘어지게 자야겟어요 ㅋ.ㅋ 감사해용~

안졸리나졸리 왜 전 쉬고 나면 배 딴딴해진 느낌조차 말랑해진 느낌 (복근이라 하기도 민망하여서 ㅋㅋㅋ)일까요 ㅋㅋㅋ 좀 많이 자고 싶은데 ㅠㅠ 것도 맘처럼 안돼요 ㅠㅠ 감사해요~

엇 저도 읽으면서 수면부족 생각했는데 윗님도 같은 의견이시네요ㅎ 이럴 때 하루 맘비우고 밤 10시부터 푹~~ 주무셔보세 그럼 쑥 내려갈거예요 저도 운동 욕심에 잠 많이 못 자며 운동하다 하루 푹 자니까 쑥~ 내려가더라구요 화이팅^^

수면이 부족한듯 싶네요~근육도 운동직후가 아닌 쉬는동안에 붙는다고하더라구요~^^
체중이 늘었다해도 근육량일수도 있으니
인바디 같은 걸로 측정해보세요~
저도 거의 2주째 제자리라...여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