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먹구왔네요ㅎ
작년7월부터다욧시작해서 천천히감량하자하해서1년간20키로정도뺐는데...그래도날씬까지가려면아직남았어요.현재66키로전후왔다갔다해요. 키는167이구요.사실아직많이남았지만 이정도까지빼고나니 어느정도 로드샵에서 입고싶은것도살수있게되고 한마디로 여자(?)답게살게되니 이정도면됐지..라는맘도생겨서 풀어지는것도있긴해요.내나이39..더빼서뭐하나 신랑도자꾸그만빼라고난리고...그래서그런지 자꾸먹게되고65이하를 못넘기고두달째 65~67사이를반복해요ㅋㅋ 마의65네요.이번달안엔 꼭 65이하를찍어보고싶네용.지엠이나다시해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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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공주 Urwhatueat 화이팅합시당^^
저랑 키가 같아요. 심지어 나이대도...전 결혼하고 10킬로 넘게 쪄서 3개월동안 65까지만 빼자며 널널하게 다요트 중이에요. 1차 목표 65, 2차 목표는 아직 없음. ㅎㅎㅎ 굶는 다요트 하지 마시고 건강 식단으로 꾸준히 드세요. 목표가 어딘지 몰라도 거기까지 우리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