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만나는 사람들은 잘 못느끼더라구요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확연히 티가난다고 할껍니다~^^

살빼고싶은효닝 이런요 두사이즈반이 줄으셨는데 테가 안난다고 하시면 욕심이 너무크세요 ^^;;; 스스로에게 만족!!하는것도 건강한 다이어트중에 하나랍니다 ^^

저도5키로뺐는데다들모르더라구요 그러다2키로다시쪘는데그때알아보던데..ㅋ 아무래도몸무게가먼저빠지더라도한달이상되야티가나는것같아요 저한달간빠지고한보름거의그대론데옷들도더헐거워지고그랬어요 시간을좀더두고길게보세요

싸이즈가 30에서28~27로줄긴을했더라구요

7키로면 거진 두싸이즈가 줄은건데요 티가 안나나여??? 훔... 님께서 만족하는 수위가 아니여서실수도 있구요 체지방보단 근육감량이 더 커서 일수도 있습니다 좌절하시기 보단요 지금감량유지하시면서 계속 꾸준하게 운동해보세요 천천히지만 효과는 나타나요 ㅌㄷㅌㄷ

64에서57로 내려오면 알아볼텐데 이상하네요. 고도 비만이 아닌이상.. 음.. 사실 저도 7키로 정도 뺐는데 원래 얼굴에 살이 없어서 못알아 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옷은 옛날 그대로 입으니 태가 안나구요..아직 슬림한 옷 입을 몸사이즈는 아니라서요. 저도 좀더 빼야 할 것 같아 다요트 계속 중이예요. 1년전 막 찐살이 이제 빠진거라 이제부터 진짜 다요트거든요. 묵은살 빼는.. 저는 목표 50키로예요. 더 빼면 좋겠지만 일단 거기까지. 아직 6키로 난았네요.

얼굴이 통통하면 티가 덜나는거 같아요.
나이먹음 그게 얼마나 좋은건지 아실꺼예요.
살좀 뺐다 싶음 다들 해골 같다고 못쓰겠다고 ㅠㅠㅠ

네ㅠㅠ친구들하고 가족들이 얼굴갸름해졌다 허리많이얆아졌다고는 하는대 64kg에서 57kg으로내려온거치고는 변한게 거의없어요..

저도7키로뺏을때아무도못알아보드라구요 10키로빼니그때부터사람들이조금씩알아보고 13키로정도뺐을때 다들 알아봤어요

7키로면 마니 빼셨는데 티가 안 날리가요? 주변분들한테 물어 보세요. 달라졌다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