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린주짱과 맛나게 빵을 먹고 그날을 맞이하게 됐어요~
수영을 못가게된게 아쉽다는 생각을 하다가 오랜만에 줌바를 추겠구나 생각하니 반갑더라고요!!😍
또 수영 시간 맞춘다고 쫓기듯 볼링 쳤었는데 오늘은 실컷치려고요~
담주까지 등산&줌바&볼링까지 고고!!
그리고 오늘이 벌써 17일이에요.... 인바디 측정하는 날이 벌써 오다니 시간이 제일 성격 급한듯!!ㅎㅎ
근데 이번달 수영 때문에 기대하고 있는데 체중은 또 56??? 수영장 물먹어서 그런게 확실한듯ㅠ
55키로 유지어터 선언은 했지만 솔찍히 똥싸고 억지로 55 말고 저녁먹고도 55가 유지되도록 해야겠어요!!
그럼 조금 더 조절이 필요하겠쮸??^^
저의 별명중 애린이가 지어준 인바디깡패를 여전히 지켜낼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오늘도 화이팅!!!!♡

♡ 현재체중: 56.0(55.7)
어제도 똑같음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월 17일 인바디 레츠고>
1. 물 2리터
2. 등산, 볼링, 줌바
3. 한자: 기출복습, 사자성어 보기

** 참 수욜 볼링은 3:1로 이겨서 짬뽕&꿔바로우 시원하게 먹고 살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