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쿡 청양고추 소세지 활용 2!
아침에 엄마가 주먹밥을 만들어주셨는데
좀 커서... 먹고 남겨왔는데
딱딱하고 참기름도 많고 해서 아예 볶음밥으로 변신...☆
그냥 먹기엔 심심해서 저번에 먹고남긴 오쿡 청양고추 소세지맛
다져서 넣어봤어요!
한개 다졌을 뿐인데 푸짐한 양!
보기에도 좋고 맛도 더 좋은!
초간단 매콤 볶음밥은 훌륭한 저녁이 되었답니다후후후
요래 볶으니 너무 매웠던 맛도 중화되서 먹기 딱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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