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아침
운동하자52
원래 밥을 빨리먹는데..오늘은 꼭꼭 씹어 천천히 먹었어요9개월 아기가 있어서 입에 넣기 더 바빠졌어요ㅋ20분 먹기... 아직 그럴 여유는 없네요ㅠ천천히 먹는 걸로 지금은 만족 합니다즐점 되세요~^^전 아기 재우고 좀 늦은 느긋한 점심을 맞이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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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영♥ 이것 또한 시간이 약이네요ㅠ언능 키워 어린이집에..ㅎㅎ파이팅^^
찐&쮸♥ 아직 모유수유중이라 요정도는 먹어줘야해요
아이쿠..불쌍한 아기 엄마들...누가 좀 도와줘요 밥 먹을때랑 잠나라에서 법으로 정해줬음 좋겠어요 힘내요 ^^파이팅
현뚱이2 네 어묵볶음이에요^^요즘 요게 그렇게 땡기네요ㅎㅎ
엄마들은 이렇게 먹어야 육아를 하지요~ 맛나보여요~^^
어묵인가요~~?넘맛있어보여요^^ 멸치볶음도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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