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터졌는데 이상하게 어제
식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체험단 택배땜에
짜증나서 그런가 하니까 시작했습니다

맨날 전날꺼 올리게되네요 허허

아직도 택배기사에겐 연락이 없고..
택배비 미리 계좌이체 해준다고해도 그르네요;;
웃긴게 제가 기사에게 기사가 위치한곳에
간다고했더니 문자답장이 왔었어요ㅋㅋㅋ

아 진짜 이상한사람인가봐요 컴플레인걸고싶은데
딱 저인거 알아볼듯 보복성있을까봐 선뜻 못하겠네요

사이드레그는 결국 못해서 지웠어요ㅜㅜㅜ
앞으로 그날에 복근은 어떻게 운동하죠?ㅜㅜㅜ?
거동도 불편한데 어떻게 복근을ㅜㅜㅜ
팁좀 알려주세요..

오늘 식단의 일부인데 밥 80그람 산적 90그람이에요
근데 이게 두부30퍼 들어간거더라구요ㅋㅋ
꼬우님 식단보고 참고했어요!
이거 고기맛만나서 대박이에요ㅎㅎ
맛있어요!
사실 이건 애기용이라는거ㅜㅜㅜ
먹으면 장땡이니까ㅎㅎㅎ

에휴 암튼 체험단 일정도 꼬이고 그래서 속상해요ㅜㅜ
오늘 복근 어떻게 해야할지도 고민이고ㅜㅜ
다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