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아..ㅜ
꿈을향해
- 2015.01.11 23:29
- 191
- 4
정말잘먹고 너무너무 마른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잘먹고 마르고.
전 꿈이있어서
애써 절제하고 숨넘어가게 운동하고
그래도 이런데 그 친구를 보니까
너무 사기가저하되네요
태생이라는게 있는데 내가 가당키나한걸까
돈 벌어서 관리받고 성형해야 가능성이라도
볼수있는걸까 우울터지는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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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ng47 그런의미에서 식사조절 철저하게 해여겠어요 허허
bicho 고마워요!! 우리같이힘내요
제주위에 마른애들은 체질도체질이지만 다 이유가 잇더라구요 천천히씹고 딴짓하던가 조금먹고 내려놓거나 미친듯이 진짜 잘먹는데 알게모르게 활동량이 많고
전 사촌동생이 돼지거리는소리에 마음먹고 마른친구보며 자극받아 하고있어요
우울해지지말고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