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수.간단1232일차.
어제 백화점에서 사온것들 아래 사진처럼 너무 많이도 먹었어요ㅠ
저녁까지 배가 안 고파요ㅠ
샐러드는 배가 부르기도 하고 제 입맛엔 별로라 저 정도만 먹고 남겼어요
북어국에 밥 두숟가락 넣어서 열무김치랑 먹었어요ㅎ
고등어구이는 다신샵에서 구입했는데 간도 심심하니 맛있더라구요ㅎㅎ
모시떡 너무 맛있더라구요ㅎ
쫀득쫀득 하고 동부콩 앙금이라 더 먹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ᆢㅋ
내일 또 먹어야겠어요ㅎ
이제 아들이 일을 제법 잘해서 아들한테 맡겨두고 저는 오늘은 회사 쉬었어요
처음부터 아들이 어린 나이에 사업을 시작하는거라 제가 도와주러 갔었거든요
이제 조만간 저는 회사에서 빠져도 될듯 해요ㅎㅎ
그럼 쉬면서 다이어트 더 열심히 할수 있을것 같아요ㅎ
그리고 혼자 시내 나가서 쇼핑하고 왔어요ㅎㅎ
원피스랑 남방도 구입하고 왔어요ㅋ
그리고 저녁에 운동을 나갔는데 비가 부실부실 오기 시작해서 다시 우산을 가지고 나가서 운동하고 들어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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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별루 드신게없는거같은데요~~
저같으면 반배도안찾을꺼에요ㅋ
수고많았어용 ^^
ㅋㅋㅋ
생각보다 막상 먹으면 양이 엄청나요ㅋ
다산댁 위가 엄청 작으신듯해요
부러워요^^
우리오늘도 홧팅!!!
1974냐옹이 ㅋㅋㅋ
오늘도 홧팅해요~^^
저렇게 드셨으면 더 드셔도 될듯요..아..정말 부러운 식단요~~~
그래요? ㅎ
저는 배가 엄청 불러서ᆢ
오후내내 속이 부대끼더라구요ㅠ
저녁 9시가 넘어서야 겨우 배가 고프네 싶었어요ㅎ
이야 밥에 고등어딱올려서 먹고싶네요ㅠ 확실히 회사안가면 집에있으면 식단이나 단식 이런걸더신경쓸수있으니~~좋죠 오늘도 건강하게드셨네요~ 고생하셨어요~~
다이어트도 시간이 많아야 더 집중해서 할수 있더라구요 ㅎ
저는 북어국에 고등어 먹었어요
님말을 들으니 밥 위에 올려서 먹고 싶네요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