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갱년기
즐거운키키
평생 50키로 전후. 40대에도 52키로를 유지했는데 47세 호르몬변화와 안좋은 습관(저녁 맥주한캔 )이 생기면서 55키로를 찍더니 갱년기 호르몬약 복용후 2주만에 59키로가 되었다. 갱년기보다 몸무게증가가 더 심각하게 느껴져서 약을 중단하고 저녁에 산책시작한지 3일째. 갱년기 무섭다더니 실감중. 잘 이겨내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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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폭식해도 끝까지 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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