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으로 공체가 오르면서, 수분량이 근육에 반영되어, 체지방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거죠. 체지방률은 어차피 “체지방량/체중”으로 결정되요. 서로 독립적인 게 아니에요. 어차피 검진센터에서 재도 임피던스 방식이라 마찬가지구요. 따라서 체지방량도 아침에 재냐 오후에 재냐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게 추정되요.

오 보끈 탄탄님은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셔서 안 보셔도 될 것 같은데요.
당뇨병 환자 식단이니, 다이어트에도 도움 되겠죠. 링크 연결 드릴께요.
위에 샘플 그림이 2개지만, 사실 내용은 똑같거든요.

https://www.pinterest.co.kr/pin/clean-eating--663225482618283311/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사라졌어요? 전 아무래도 병원 가서 콜레스테롤 검사 하면 정신 차릴 것 같기두 해요

궁디실화냐 항상 제자리에 뭔가 집에서만 운동하니 자극도 덜하고...열심히 하고 싶은 의욕도 덜하고..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여즘 좀 그래용~
그래도 센터에 다닐때 살이 좀 더 빠짐 옷도 좀 더 예쁜거 입고 운동하니 그런 맛에 더 열심히 했던거라...ㅋㅋ

건강한 바디 저도 요즘 딱 그렇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