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52일차
4월은여행의달
며칠 전부터 진한 초코가 먹고 싶어서 참다가 오늘 결국 마심. 대신 점심은 건너뛰려고 했는데 늦게, 많이 먹게되어서 저녁을 포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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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찐급빠에 좋은 도시락같아용 양
생각보다 작았는데 맛있고 양도 적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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