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리 끝나고 일주일을 황금의 일주일이라고 부르는데,보통 생리전 일주일부터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어요.생리의 시작을 예상해서 생리를 할 수 있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몸에 어너지를 축적하기 하는데 이 과정에서  식욕을 부른다고 해요.그런데 생리가 끝난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생리 시작전 일주일 ◈
황체호르몬(다이어트 방해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컨디션이 나빠지고 몸이 무거워지며 우울해진다.
허리통증, 현기증, 흥분짜증, 유방통, 하복부통증, 부종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몸이 쉽게 붓기 때문에 특별히 먹지 않아도 그냥 살이 찌는 시기이다.

◈ 생리중 일주일 ◈
생리를 하는 동안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상태이다.이 시기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호르몬 균형이 깨질수 있으니 가볍게 산책이나 걷기 운동을 하는게 좋다.(몸무게 재는것을 멈추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자.)

◈ 생리끝난후 일주일 (황금기) ◈
다이어트의 황금기이다. 이 시기에는 난포호르몬이라는게 활발하게 활동하고 황체호르몬(다이어트 방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신진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다. 그동안 줄지 않았던 몸무게가 예상보다 더 줄어든다면 바로 이 시기로 먹는양을 줄이고 강도를 높여 운동하면 체중이 변화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 배란후 일주일◈
배란후 난포호르몬이 줄어들고 황체호르몬(다이어트 방해 호르몬)이 활발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방세포들이 활발하게 활도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이때 식이요법을 잘해야 다이어트가 물거품이 되지 않는다.이 기간은 특히 운동과 식단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