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엄마! 고도비만 탈출기
11일차 아침입니다
vlrmejr
- 2020.11.05 07:37
- 52
- 2
아침공복체중 73.2입니다
숫자에 연연하지말라하지만... 11일중 최저치 찍은 숫자에 기분은 좋네요ㅎㅎ
어제 밤에 골목식당보며 탄산수하나 마시고잤는데 배에 계속 가스찬듯 불편감이있어 몸을 조금씩 움직이고 잤어요ㅎㅎ
주말에 여행갑니다ㅜㅜ
오늘과 내일은 운동,식단 더 열심히 할게요!!
아침은 쉐이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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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에 신경 안쓰지만 뭔가 보면 더 열심히 하게되는것 같기도 해요! 저한텐 좋은 점이 많아서 체중재는거 게을리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ㅋㅋ 저도 주말은 아이들과 보내니 힘들것같고 평일만이라도 과식하지 않으려 해요 화이팅입니다!!
넹 저도 매일 아침 소변보고 쟤보는게 습관이 되었네요ㅎㅎ오르든 내리든 관리하고있다는걸 자각하기위한 행동같은거?ㅎㅎ
닌닌토밤님 아가들은 쌍둥인가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