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10월 일기 복귀~
명절 내내 먹고 마시고 반복 하다보니 하루 1키로씩 증가해서 아침 공체가 58이 넘기도 했다.
시댁에서는 음식을 엄청 즐기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유지는 했는데 친정가서 밸트가 풀려 버렸다.
분위기도 그렇지만 여자에게 친정이란
모든것이 릴렉스 해지는 최고의 곳이랄까??^^
움직이기도 싫고 누워 있다 먹고 또 눕고ㅎㅎ
친정우 음주가무가 터지는 분위기라 마시고 노래부르고 웃고 떠들고 난리난리~~!!🤩🤩🤩
특히 나는 제부랑도 사이가 매우 좋고 서로 노래 부르기도 좋아해서 만나면 늘 즐겁다ㅎㅎ
어제 저녁부터 조절하기 시작했고 오늘은 새벽에 신랑과 등산도 했고 간헐적단식도 시작했다. 담주는 막둥이 일주일간 얼집을 쉬어서 운동보단 식단 위주의 쪼임을 할 예정이고 56키로 진입을 목표로 달려 보겠다!!👊👊👊
새벽등산~
동네에 확진자가 나와서 아파트 마다 헬스장이 폐쇄되서 당분간 등산으로 운동량 뽑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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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 명절은 맛난음식의 향연...❣ 등산도 좋지!!
믓지다 나도 뒹굴뒹굴 쉬었더니 븅붕 부었엌ㅋㅋㅋㅋㅋ
저두 지금 공체가 50.5 나오더라구요😂 배만 빵빵해져서 당분간은 클린식으로 먹어야겠어요ㅠㅠ 추석 잘 보내셔서 다행이네요! 10월도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