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등산과 다시 사랑하게 된 플랭크~!!💕
오늘은 한두달 마다 신랑과 아들이 자전거 모임에 가는 날이라 새벽부터 서둘러 준비시켜 줬어요.
와이프 엄마의 손길이 안닿으면 남자들은 준비를 못하나봐요 ㅎㅎ
그렇게 보내고 저도 막둥 깨기 전에 6시 좀 넘어서 등산 한판 신나게 하고 플랭크로 마무리 하고 맛있게 아침 먹었어요.
<하산 후 성취감의 포즈^^>
<플랭크 자세 아직 살아 있지요?^^>
굳 주말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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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언니ㅋㅋㅋㅋㅋ포즈 예술이야 넘 귀엽다!!
이게 줌바 동작 중에 있어ㅎㅎ
내 포즈의 대부분은 줌바 동작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