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31일째 87.6→86.7kg 치팅데이 2틀중 첫째날 ㅎ
천금같은 주말 일을 안가니 너무 행복하다
그치만 폭식할까 걱정도 된다
그래도 날씨가 이러니 집콕 ㅎ
더울때 라면이 먹 고싶다면 . . 생라면 부셔먹기
저녁엔 삼식이군 외식한다니. . 혼자서 대충 북어국 남은거에 만두 넣어 냠냠 ㅋ ㅋ
배불러도 누워서 영화보면서 과자먹기시전중
치팅데이는 이제 끝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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