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월.간단350일차.
다산댁
어제는 화장실을 못가서 체중 재는것을 건너뛰었습니다ㅎㅎ오늘도 탄수화물 섭취가 많네요ㅠㅠ현미 말랑 고구마 떡 너무 맛있네요ㅎ1개만 먹을려고 했는데 2개를 먹어버렸어요ㅠ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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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여왕김씨 감사합니다 ㅎ저도 느끼한것 한번씩 땡겨요ㅎ
저는 요새 느끼한게 좋네요. 미친거죠. ㅠㅡ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샐러드 야채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떡이 말랑말랑 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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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여왕김씨 감사합니다 ㅎ
저도 느끼한것 한번씩 땡겨요ㅎ
저는 요새 느끼한게 좋네요. 미친거죠. ㅠㅡ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