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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등급

PINGdiet

1
  • 2019.09.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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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래에 잦은 술자리와 과식으로 살이 좀 붙었는 데다가, 이번 추석연휴에 완전히 체중이 늘었고 다이어트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2. 다이어트를 성공했던 적은 17년 가을. 그때도 추석을 기점으로 찐 살을 뺐었다. 3개월 동안 4kg 정도 감량했으나 유지하지 못했고, 그 후 야금야금 원래 몸무게 회복. 초반에 운동에 재미를 붙였을땐 다이어트 하는 것 같지도 않고 재밌었는데, 3개월쯤 되니 닭가슴살샐러드가 물리기 시작했고 운동이 지겨워졌다.

3. 내 생활패턴에 맞으면서 적당히 힘들지 않으면서 효과는 빠방한 다이어트법을 찾고 싶었으나 정보의 홍수 속 수많은 다이어트법 중에서 내가 원하는 방법은 찾지 못했다.

4. '살'과 '체중'에 집중하면 '건강'을 잃기 쉽다. 다이어트와 변비, 다이어트와 빈혈, 다이어트와 생리불순이 실과바늘처럼 붙어다니는 것은 오로지 살만 빼기에 급급했던 결과였다. 그래서 '건강'에 집중하기로 했다. 건강을 위해 운동하기로 했고, 건강을 위해 더 건강한 음식들을 적당히 먹기로 했다. 그럼 조금 더 지속가능한 다이어트가 되지 않을까. 더 건강한 몸이 되면 건강해진 나를 내가 더 사랑해줄 수 있지 않을까.

5. 건강을 위해 했던 작은 노력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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