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게 딱이네요~^^ 체험단 되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당뇨병 확진받은 39세 여자입니당..
질병은 남의 이야기인것만 같던 제게 벼락같은 소식이었죠.
슬펐지만 덕분에 살도뺐구요.
흰쌀도 잡곡으로 싹 바꿨어요.
음식 제한이 많은 당뇨인들에게 먹거리는
항상 고민거리이고. 당뇨엔 잡곡이 좋다는데 매일유업에서 딱좋은 음료도 나오고~~ 건강도 맛도 보장된다면
제가 가입된 당뇨인까페에 널리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