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식운..
굿이브닝!
섬머캠프라 쓰고 개학이라 읽는다🤣ㅋㅋ아들이 새벽 5시10분에 일어나서 저도 다시 강제 기상!
오늘 약속이 없음 아침식사 시간까지 도로 잤을텐데...잠자는 거 대신 오전 운동했어요 ㅎㅎ
오늘은 야금야금 하루종일 먹은 것 같네요.
다 맛나서 먹으면서 행복했어요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들 학교 시작해서 냉장고속 채소들을 처리해야 해서 또 짜장면 못먹었어요..☹️
원래 가려고 했던 커피숍에 자리가 없어서 근처에 사는 친구네로 자리 옮겼어요 ㅎㅎ
내 용띠 친구들한테 준 🌻씨 버터에 비터! 코코아 파우더 70% 1스푼 넣어서 건강한 초톨릿 스프레이드로 만들었어요.
제껀 코코아분 없이 100% 🌻씨로만 만든 버터를 사과에 발라 먹었어요! 넘 맛나!😋
친구네서 늦은 간식을 먹어서 저녁은 거의19시쯤에..커피 마시다 칠칠치 못하게 옷에 쏟는 바람에...😩
친구가 안입는 민소매 줬어요. 빌려준게 아니고 작아져섶저한테 줬어요 ㅎㅎ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슈가^^ 네, 제가 넘 좋아하는 친구들이에요 ㅎㅎ
친구들과 행복한 티타임 좋아용~
보라솔빛 그건 호르몬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임신전에 참았던 욕구를 보상심리나 태아의 핑계(?)를 삼아서 이때다 싶어서 막 먹는 게 더 큰 것 같애요. 제가 의사샘한테 물어봤는데, 임신중에 5,6개월차에 평소의 먹는 양에서 단백질과 양질의 재료로 3,500kcal만 더 먹으면 된다고 했어요 ㅎㅎㅎ
ssoma 아뇨, 저는 식사할 때 폰을 손에 들고 먹는 걸 싫어해서 아들도 그렇게 교육도 시키고 있어요.
음식 사직은 먹기 전에 다 찍고 나서 먹어요. ㅎㅎ여기뿐만 아니라 개인 블로그도 운영을 해서 ㅋㅋ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릴 생각인 영상만 찍을 때 좀 찍고 폰을 끄고 먹어요 ㅎㅎ
움... 식사를 하실 때... 한손에 핸드폰은 기본 장착 하고 계시죠??? 아마 그러실것 같아서 ㅋㅋ
숟가락에 올려진 음식 사진이라 더 먹음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다가 ㅋㅋ
수고하셨어요^^
탄력원츄 돼지꽃돼지라니😣 진짜 말 한마디가 중요하죠. 저도 제 직업이 직업인 만큼 늘 조심하고 주의해야겠어요!😤
임신 중일때도 먹는 게 안 땡기셨다니 그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뭔가 부럽네요. 보통 여자들은 임신과 출산 전후로 급격하게 살찌게 돼서 스트레스도 많이들 받잖아요.ㅠㅠ
궁디실화냐 맛나요 몸에도 좋고, 30g에 단백질 5.5g!짱!
탄력원츄 아 🌻🌻씨? 해바라기 이모지 한참 찾았네요;; 그걸로 버터라니 대단하심요
제인러브 그냥 좀...부지런하기 보단 끈기가 있어요. 한번 시작하면 결과가 어쨌던 간에 끝까지 마무라하는...☺등교 시간이 7시반까지 하는 거라...그리고 아침도 먹어야 하고 ㅎㅎ
아드님이 업청 부지런하시네여 ! 아마 원츄님 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