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식사 운동 일기
후 소통해야 하는데, 어제 오늘 일기만 씀튀해서 죄송하네요.
어제 간만에 일찍 잤거든요.
역시 평일 되서 공체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홍양예정일 지났는데 소식이 없어요.
사진 못 찍었는데 점심 때 초밥 먹고
후식으로 매머드커피서 콜드브루랑 바나나 쿠키 먹었는데,
여긴 프랜차이즈인데두 칼로리 정보가 없어요.
손바닥만한 거대한 쿠키인데, 약간 촉촉하면서 쫀득거리는 쿠키거든요. 그러면서두 스콘처럼 부서지는 맛은 있어욤.
근데, 칼로리를 전혀 가늠 못해요. 그램수도 모르겠고.
설탕맛으로 달지는 않은 것 같아서, 걍 200kcal정도 적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의외로 한 500쯤 할지두-_-;;
발레하고 와서, 배고파서 또 야식 먹었어요. 참외 1개요.
근데 여즉 배고파요...허... 근데 지금 집에 참외랑 풀떼기 말곤 먹을 게 암 것두 없어요. 음화화화
성공했어요. 근데 너무 배고파요.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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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실화냐 앗그런강 고게 밀도가 좀더있긴한데 흠 모르겠네용
슈가^^ 홍양 전에 계속 배고프거든요. 그래서 배고픈 시기가 길어지고 있어요. 망할
마시애린 써브웨이 쿠키가 뭔 지 모른다능 ㅠㅠ. 근데 이건 바나나구 더구나 포실포실 촉촉한디... 넘으면 안되요. 그럼 실패임;; (오늘 공체를 보니 아무래도 넘는 듯;; 한 500kcal쯤 하나 봐요)
저도 홍양 예정일이 8일이나 지났네요... 은근 스트레스... 슬퍼용 ㅜㅜ
궁디실화냐 헐, 그럼 그럼 얼추 80nt! 정말 엄첨 싸네요! 네, 빨리 사세요!
쿠키 맛있겠당. 써브웨이 쿠키가 200칼로리인데 크면 넘지않을까용?
성공 축하드려요 저도 밤마다 배고파요^^:
^^ 수고하셨어요.....
탄력원츄 여긴 참외 엄청 싸요. 3천원에 막 10개씩 함. 과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서요. 근데 지금 장마가 심해서 곧 오를 듯 하네요. 오늘 미리 사놔얄 듯
참외 달달할 것 같애요! 여기선 아직 비싸서 못사고 있어요 ㅎㅎ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