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올려요...
드뎌 이사했어요~
계획대로 되지않아 이사하기까지 힘들었어요
그래서 린주님하고 한 약속도 못 지키고...
이사도 완포로 계약했으나 완포도, 반포도 아니에요
더구나 그릇이며 옷도 어이없게 넣어놔서 다시 빼서 정리해야 하는데 언제 다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이잉이처럼 하루만에 정리 다하면 출근도 못하고 병원가야 할거같아 천천히 하려구요 (핑계가 참 좋다ㅜㅜ)
린주야 사진 찍은건 주방밖에 읍네...
나중에 식탁이 들어와서 이런 식으로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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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실화냐 ㅎㅎ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시원시원해 보이고 멋지네요. 축하 드립니다
호리릿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쩡냥아 요즘은 아기자기한 것보다 깔끔한게 좋더라구요 ㅋㅋ
콩이잉 묵은 짐이 많아서 정리가 힘드네😫😫 다 버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
반짝반짝멋지게 헉! 문이 없으면 청소를 더 자주 해야할텐데 힘드시겠네요~ 전 정리를 잘 못해서 문 꼭 닫아야해요 적나라하게 보여지는게 부담되요
슈가^^ 크레바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길 바래요~♡
줌바둘리짱 ㅎㅎ 감사해요~^^ 몇년에 한번씩 들썩이던 남편의 이사하고파병을 간신히 누르다 이번에는 제가 포기했어요 저도 예전엔 이사를 하도 많이 다녔더니 지금은 '이사' 소리만 들어도 싫어요
*린주* 식탁까지 들어간 거 올렸어~ 이런 느낌이야
와 인테리어 예뻐요👏👏💕💕 짐 정리가 ㅠㅠ... 제일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