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룹원들을 보며...
여러 그룹님들이 눈바디뿐 아니고,
여행샷, 춤, 노래, 그림, 마라톤등..
일상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드러낼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 저는 싫지 않아요.
오히려 다이어트라는 같은 목표는 있지만
그건 좁은 의미인것 같고..
그것보다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루고 싶은
성취감이나 자존감, 있는 그대로의 나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우리 모두에게는 좀더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속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받고 싶은?
인정받고 싶은 그런 욕구 말이죠.
아름답다. 예쁘다. 멋지다. 수고했다. 잘했다. 괜찮다등 그런 말을 듣고싶은 욕구? 갈망이 우리에게 가득한것 같아요..
주변인에게도 보여줄수 없는 배꼽 노출샷도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좀더 응원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아껴줍시다. 🌹
작년 11월에 뱃살 많을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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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전혀 다른 복근(?)이네요😉
반짝반짝멋지게 그냥 네가 편한대로 해~ ㅋㅋㅋ
그게 좋은것 같다
반짝반짝멋지게 슬버는 해...
너도 300개씩해버려 ㅋㅋㅋ 😏
*린주* 아니... 500에 맞추려고 했는데... 입력하고 보니... 그렇더라고... 슬버를 버리자니... 숨고르는 시간이 아깝고.... ㅠㅠ 하자니... 칼로리가 너무 높고...
반짝반짝멋지게 운동변태 라서 그렇지..
시동걸리면 800짜리 숫자를 봐야 직성풀리는? ㅋㅋㅋ
내가 그러거든 600하면 조금한거같고
*린주* 도전만하려고 했는데... 몇개안했는데...800이 넘어버렸어...😧😧😧 조절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
반짝반짝멋지게 그려~~
오늘은 그럼 집에서 빡시게 하나보네..
근데 빡시게 해두되는겨?
비밀 댓글 입니다.
반짝반짝멋지게 그런겨? 😏
모하고 있으신가?
수영 댕겨왔더?
와우~~👍👍👍👍 성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