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2
엄마가 코스트코에서 빵을 사오셔서 먹었는데
와~~ 크기는 작은데 칼로리가 어마하더라구용~~
일단 먹고난 뒤여서 ㅠ ㅠ
그닥 맛이 있지도 않은데 눈 앞에 있으니 자꾸 쌀과자를 집어들게 되더라구용 ㅠ ㅠ
노브랜드에서 아빠가 사온 헤이즐넛 초코크림
입맛에 안맞으신다고 ㅠ 안드시네요
가족들 다 그냥 그렇다고 손도 안대고 ㅠ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그냥 그대로 있어요 ㅋㅋ
저는 빼로로로쉐 그 안에 초코 맛나서ㅠ
자꾸 먹게되용 ㅠ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