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 . 어느새 3일
저에게 이 다이어리가 날짜가는걸 인식하게 해줍니다.
그냥 쓰기만 할때보다 게시판에 글 올리며 날짜 적는 이순간이 저에게 참 의미가 있어요. 직장다닐때는 항상 그날의 일이 있으니 잊을일 없지만 집에서 쉬면서는 날짜를 인식못하거든요.
오늘 운동은 그냥저냥 만족이었는데
푸쉬업할때 15개를 못넘고 부들거려서...😐
20개까지만 한번에 하고 싶네요. ㅎㅎㅎ
낼 인바디 잴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살이 쑥 내려가는 바람에
재야하나... 집 체중계는 이틀전보다 근육량이 내려갔다 나오니...
고민입니다. 그려~
낼 저녁에 폭식할거라 재 둬야하는데 말이죠. ^^
술은 해로워요. 적당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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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드림 좋은 약속은 아니에요.
잘생긴 총각이라도 있음 좋겠네요.
뷔같은... ㅎㅎㅎ 그럼 그냥도 취할텐데요.
낼 불금도 아닌데 좋은 약속 있으신가봐요~ 폭식 예정이라니.. ㅎㅎ나갔던 입맛 돌아오시길요~
난라브 갠차나유
낼 양꼬치 먹구 주말에 꼬막정식 먹음 돌아오겠죵. ㅋㅋㅋ
그러니 난님도 맛난것 드셔요.
고맙습니다.
*린주* 헐 왜 입맛이 없으실까요...ㅠㅠ 제 식욕 드리구 싶네요
난라브 클린은 한데 수고한것도 맞는데
요즘 입맛이 없어서 더 클린한것 같네요. ㅋㅋ
난 님은 맛난것 많이 드셔유
오늘도 클린하게 수고하셨어요~~~
*린주* ㅋㅋ 오키~~^^
반짝반짝멋지게 난 니가 거적대기를 입어도 이쁘게 볼께. 그러니 그런거 신경쓰지마로
*린주* 이쁜 옷이 읎써... 샤방한 옷 사야하는데... 다 어두운 파스텔 톤이네... ㅠㅠ
반짝반짝멋지게 그려 예쁘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