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의 몸무계 숫자에 예민해지면 결국에는 다이어트실패해요. 여성분들의 경우 호르몬변화로인한 몸무계증가와 감소가 많기도하고 컨디션에따라 몸이 부을수도있는데 하루 조금많이 나갔다고 힘들어하시면 좋지않아요! 또 굶는다이어트는 잠시뿐이지 음식량 늘어나면 요요 무조건와요

너무 안먹어도 안빠져요

어제 종일 한끼만 드신건가요? 섭취량이 너무 적어도 신체대사 능력이 나빠지고 살이 안빠질 수 있습니다. 섭취량과 운동에 문제가 없다면 배변이나 생리여부, 수분 등 여러가지 이유로 1~2kg 정도의 체중 변화는 하루사이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으니, 하루하루 체중계 숫자에 신경쓰시기 보다는 일주일이나 한달 정도 기간을 두고 점차 감량되는지 체중 변화의 패턴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물론 그래서 많이 포기하고 싶을때 많은데, 그럴때일수록 눈바디 체크해요. 체중은 붓기 수분 전날 나트륨 섭취 대변 등등 다양한 요소로 체중이 오르는데, 눈바디는 못 속이거든요. 그래서 그럴때마다 마음 다시 잡아요. 체중에 연연하지 마세요. 혹시 너무 절식하고 계신다면 드시는것도 좀 더 보충할 필요성도 있구요 저같은경우는 일반식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은 재대로 못가서 그 영향도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