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13기 식사미션] 13일차
햇살가득히
어제 저녁에 술을 조금 한 신랑이 아침식사로 누룽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끓여먹었어요. 구수하니 속이 편해져요.
회사에서 저녁 먹었어요.
늙은 아들이랑 젊은 아들이 시켜 먹자고 해서 배달왔어요. 조금씩 맛보니 배가 빵빵하게 불러요. 다욧이 저멀리 달아나네요. ㅠ.,ㅜ식구들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완전 방해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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