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리우동이랑 녹차비빔만 먹어봤어
일단 보리우동이랑 녹차비빔만 먹어봤어요 짜장은 아직 먹기전인데 녹차비빔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곤약면이 비닐에 충전수와 함께 포장되어 있어서 충전수를 먼저 버리고 면을 꺼내는데요 특유의 곤약면 냄새가 좀 거북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충전수 버리고 면을 생수로 몇번 씻고 비빔소스를 넣고 비볐는데요 다행히 먹을때는 그 거북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공지사항
다이어터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