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12기 회원님들~
안타깝게도 저는 미션실패인지라...아쉬운맘에
변명아닌 변명과 인삿말이라도 올립니다~
진즉에 잡힌 여행일정으로 인해 다이어트 하면서
여행하느라 무리했던 탓인지 2박3일을 꼬박
앓고 결국은 포기했드랬죠~26일차에...흑흑..
등록후기를 올리지는 않았지만 12기님들의 홧팅넘치는 등록후기는
간간히 보았답니다
결과야 어찌되었든
완주하신분들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도전때마다 느끼지만
혼자가 아녀서 덜 힘들고 덜 외로웠습니다
같이 힘든 동지들이 있다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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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f3 네넹~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아쉽네요. 꼭 다시 만나요. ㅎ
프로악 정말정말 아쉬웠어요~몸만 따라줬더라면..헤헤..담에도 같이 힘이 되주세요~
26일차라니 많이 아쉬웁겠어요~ 다음번엔 윤링님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힘내라~ 네넹~꼭~꼭~만나요~
^^ 건강 잘 챙기시고 13기때 만나요~~
요요빠이 영원한 숙제~할때까지 같이 힘내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당~담에 또 함께해용
온리아 온리아님 말씀에 의지가 더 샘솟아용~
조금씩 천천히 다시 하다가 또 도전하겠습니당~ㅎㅎㅎ
다신 관리자 감사합니당~늘 도전하겠습니다~^^
윤링 영원한 숙제! ~잠시 쉴수도 있죠.담엔 만점 받으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