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차 - 어느덧 한달 하고도 보름
아침 - 커피 구운계란 3개 우유
점심 소고기양파볶음(with 마늘과 후추)
오후간식 - 물과 견과류
저녁 - 검은콩 바나나라떼
물놀이 후유증으로 오늘 하루 샥신이 쑤시더라구요.
오늘 할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쉬었습니다.
식단도 다시 다이어트 모드로...
남편이 멀리 타국으로 출장을 가서
무지무지 홀가분한 건 안비밀..ㅋㅋㅋ
남편 출장가면 저녁때 아이들 식사만 간단히
준비하면 되니까요..ㅎㅎㅎ
야채볶음밥 치즈 얹어서 해주고
맛있게 먹는 녀석들 보며
흐뭇한 저녁입니다.
큰애 공부 좀 봐주고 밖에 나가서 놀기로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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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줌마 오늘 잘 쉬었으니 내일부터 정신 좀 차려야겠어요. 내일도 덴다 화이팅입니다~^^
봄스2017 핵공감..ㅎㅎ 남편 출장가고 없으니 이렇게 평화로울수가 없어요..ㅎㅎㅎ
저희 남편도 10월에 출장간다는데 빨리10월이 왔으면ㅋㅋㅋ
밖에서 애들이랑 놀아주시면 그게 운동이죠~^^
다이어터의 식단 환영해요~ㅎㅎ
아닐때도 소식이셨지만요~
저두 식사량좀 줄이고 싶네요ㅜㅜ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여행다녀오고나면 몸도 쳐지고 여운도가시지않오 그러더라구요~ 푹 잘쉬세요~~~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