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09 망
어제는 금요일 신랑 기분이 안좋아서
굴을 안먹으려는데 자꾸 먹으라고 해서
버니니 두잔에 알딸딸 ...@.@
배터지게 먹고 그대로 취침!!
너무 일찍자서 오늘은 새나라의 어린이 ~~
공체는 무려 1키로가 늘어나고 ㅠㅠ
식구들 다들 자길래 물한통과 신분증! 을 가지고 나왔어요!!
공북 유산소 갑니다!! 나온김에 선거날 출근이라
사전투표도 하고 가려구요~^^
먹었으니 빼야죠?!! 아쟈!!!!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바라고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그림자만 전 짜리몽땅 ㅠㅠ
그림자 다리라인이 예술~~!!
길고 이쁘네요~~ㅋㅋ
어쨋거나 뭘 다 하것 같은 뿌듯함이~~
바닐라김 원래 10시나 되야 일어나는데 어제 너무 많이 먹고 일찍자서 ㅠㅠ 반성의 마음으로 50분 걷고 왔어요~ ㅋㅋ
오~다들 부지런하시네요~전 오랜만에 늦잠?8시에일어나서 좀전에 아침먹고 치웠네요~
바라고바라는 오~~ 멋지다~ 저보다 위신데요? ㅋㅋ 울서방은 꿀잠중 ㅋㅋㅋ
전 새벽의 어린이...
오늘은 4시에 깨서..
6시 쫌 넘어서 나와서 신랑이랑 유산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