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시작했어요
어제부터 막 살던 인생을 바로 잡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지도 못하면서
머리까지 피가 쏟구쳐서 머리가 아플 지경까지 먹는 식습관이 있습니다 얼마 전 아버지께서 당뇨라서 관리를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당뇨가 유전일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단기로 빠지는 것은 바라지 않고 올해로 잡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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