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일수록과감히 체중계에서 멀어지는 연습을하셔야해요 저도 거의 2주가되는 정체기를 겪었는데요 그러다보니가 소숫점 0.*kg에 까지집착하고 0.1kg늘면 하루식단조절에스트레스받고 그래서 몸무게재는것을 2틀에한번씩재보자라고생각하고실천해보았는데요 마음이 훨씬편해졌어요! 그리고 몸무게고다는 차라리눈바디에 의존하시는게 나으실것같아요 숫자에연연해서 다이어트에는 성공하실지모르겠지만 그만큼의 스트레스와대인과의관계에서는타격이있을것같아요!! 한달에 1kg씩만빼는것을목표로잡으시면더마음이편해지실거예요😊

인바디 재서 지방량을 줄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근육량과 지방량이 제일 중요해요

그렇다면 체중 재는것을 좀 자재해보세요 ㅜㅜㅜ 그리고 꼭 살이 찐게 아니라 근육이 생긴것일수도 있으니 눈바디로 재보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체중계만 믿지마시고 자신의 눈을 믿으시는게 어떨까요?

다이어트는 평생하는건데 까짓거 1키로 찌면어때요 다음날도있고 다다음날도 있고 만년 유지해야되는게 다이어튼데 1키로때문에 친구 끊으시겠어요 어차피 먹었다고 바로 다 지방되는것도 아니에요 연달아 막먹을순없으니 약속취소는 하시더라도 기분은 우울하지않으셨으면좋겠어요 ㅠㅜ 기운내세요 체중계를 조금 멀리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심정이 이해가되요... 먹은건 2~4일듸에 몸무게에 반영된다는걸 알면서도.. 요요가올까 겁나고.. 조바심이나고..실패가 두렵고.. 스트레스받으면 더 안 좋다는걸 알면서도 힘들죠. 그래도 여지껏 잘해온 당신에게 스스로 격려해주고 스스로믿고 체중계를 조금 멀리해보세요. 여지껏 잘해왓는데 앞으로도 잘할거에요 ^^* 자신감을 가집시다 !!!

스트레스ㅠ.ㅠ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세요. 50키로도 충분히 예뻐요. 조금 여유 가지실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정체기가아닌 유지기라고 생각하시고 12키로 빠진 지금을 조금 유지한다 생각해보세요
힘내세요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