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달밤체조~ㅎㅎ
오늘은 입맛도 없고 더위에 운동도 싫고 좀 쉬려고하다
울 랑께서 워낙 사람을 좋아해서 덜컥 저녁약속을
잡았네요;;
생리전에 넘치던 식욕이 끝물이 되니 거짓말처럼
사라지는 이 기분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듯~
열심히 숯불닭갈비 뒤적이며 굽고 또 굽고
나름 식단체크해 놓구 "실패"라는 단어가
왜 이리도 거슬리는지~
결국 일과 마치고 다들 잠든시간
달밤체조했네요ㅎㅎㅎ
낮에 먹은 커피의 힘!!???
클났네ㅜㅜ 이리 잠 안오면
낼은(아니지 오늘) 낮에 죽어나는디~
주말 잘들 보내시어여~~
지는 이제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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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만들자 ㅎㅎ노래방은 아니구 노래배우거든~ㅎㅎ
노래부르기ㅎㅎ언니 노래방가신예여?? ㅎㅎㅎ
55러브 밥먹으러 조금 멀리간듯
못치겠지?
잘하고있지 골프사랑이 대단하시네요~ㅎㅎ
토둥 커피를 별로 안좋아하겠구만
대체음식을 빨리 만들어야지
울 랑은 천둥과 번개가 친구하자는 이 날씨에 골프간다고 나서네^^
오늘같은날은 부침개가 딱인데
55러브 오전까진 그나마 괜찮은데 정오지나서 마시면 카페인이 밤까지 쭉 가나봐여ㅜㅜ 달다구리 카페라떼와 바꾼 어젯밤이었어영~
토둥 천둥이랑 번개가 짝으로 난리다ㅜㅜ 울딸 실내물놀이터 가는데~
새벽 2시에 잠들었어 ㅎㅎ 기분에 한잔 들이켰다가 야밤운동까지하구 ㅎㅎ
오늘 죽것네 피곤혀서~
토둥아우도 예민체질이구나ㅋㅋ 박카스도 못마시지???^^
숯불닭갈비 조은데요? 저도 어제 먹은 커피덕에 눈만감고 밤을 보낸듯 온몸이 찌뿌둥하네요ㅜㅜ 커피는 오후늦게먹음 아니되는체질; 약속잡힌 일욜 비가 계속오내요 비오면 시원하기라도하던가 아 이번여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