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kg대 여인들 방
오늘도 노가다 ...ㅎ
린86
- 2017.06.09 13:05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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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정도는 부모님 일 도와드리러 오는데요 ㅎ 공장일이라 무거운거 들고 나르고 ㅋ 점심은 사먹는밥이라 어쩔수없이 메뉴고르고 ㅎ 어제는 국밥 오늘은 갈비탕이네요 ^^;;;; 밥은 반공기만 ㅎㅎ 양파는 많이 ㅋㅋ땀이 안날수가 없어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능...깔라만시라도 타들고 올껄......ㅜ
저녁만 조심하면 되죠머 ㅋㅋ 먹고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긍정적으로 ㅋ 항상 유지한다는맘으로 더이상 안찌면 다행이라는 맘으로 하고있음돠 ㅎ
요런맘도 좀빠졌다는 소리 들으니 가능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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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냐옹 ㅋㅋ넵 홧팅욤ㅎ
o하얀나비o 확실히 집아니면 볼일보기가 어렵네요ㅜ힝ㅜ
깔라만시 비타민 빵빵하죠ㅋㅋ파이팅이요
린86 장어>_<단백질 보충제대로하셨네요ㅎ
okmliebe 깔라만시 전 피곤함이 덜하더라구여 ㅎ 마시고 운동하면 화장실도 잘가는거 같구여^^
Jjeog 넵 홧팅욤^^!!♡
o하얀나비o 오늘저녁은 엄마집밥ㅜㅜ장어먹었어용 힝ㅜ
아이고 도와드리느라 수고하십니다)/
그래도 조심하시구 같이 화이팅입니다
린86 무사히안지나가도 2.3일지남 복구되잖아요ㅎ 편하게 적당히 드셔요ㅎ
o하얀나비o ㅋㅋ 저는 저녁약속이요ㅜㅜ과연 무사히 지나갈수 있을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