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명절음식....
요즘 며칠은 다여트포기한 사람같아요
...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하니까 그냥 자포자기 같은.. 남들은 새모이만큼 먹는다고 사진올리고 그러는데..왜 이렇게 먹어대고 그냥 늘어지고..그냥그냥 먹고 운동만하는 건강한 돼지로 살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달에 몇달에 몇키로씩 뺏다고 자랑하는데....저는 3달이 지나고 그냥 그자리... 언제나 그자리.....알면서 난 뭘하고있는가...흐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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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걸 ㅜㅜ...마테차가 약은 아니니까요..... 저도 뭔가 물고 먹고...뭔가 특별한 전환점이 필요한것 같아요!
5인의미래 네~ 그것이 목표라면 정말 괜찮은 건강관리겠어요~ 무리하게 안빼고 늘 긴장하면서 건강한 상태유지잖아요^^
요즘이 그런건가요. 다욧 4달째 식욕이 좋아지내요. 배는 꽉찬 느낌인데 입은 자꾸 무언가를 먹어요. 이달초인데 벌써 칼로리 세번 실패했어요. 마테 체험기간인데.ㅠㅠ
저도 먹는 양이 ;;; 신랑이 오히려 다이어트 전보다 더 잘 챙겨 먹는데요. ㅋ
양도 많아지고...
밥 줄고 반찬 많이 먹고.
영양 생각해서 이 것 저것 먹다보니 ㅋㅋ
운동하니 빠지긴하는데 드라마틱한 감량은 없어요 ;;;
인스턴트 줄이고 운동하면 건강한 돼지가 된다는데 ㅋ 차라리 그러려고요 ...
굶주림은 싫어요
헤라여신~♡ 예~~
이제 때가 됐다 그쳐....흠...왜그런걸까요?
저랑 같으시니 힘냅시다 저도 어차피 다담주부터 해야되지만 최대한 계모임에서 자제하고 또 절제하도록 할거거든요 오를 저에게 누군가가 다욧하시는거 맞냐고 묻더군요 반성합니다 ㅠㅠ
다신보고 있으면 괴장히 뭔가 이상한 기분이들 때가 있어요~ 어떤 중간지점에서 헤매는 느낌이에요~~ㅜ 빨랑 답을 찾아야할텐데요..ㅜ
저도 간절함이 적은 건가;;
남들은 한달에 두서너달에 몇키로뺐다는데;;
난 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