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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거야- 그리고 그말한 사람 몸을 훑습니다.
속으로 너나 잘하세요~ 이러지요ㅋ
찔리네요ㅡㅡ 근데 그주변사람이 아들놈이라는 사실ㅜㅡ
전 걍 네~라 말하고 신경쓰지 않게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우울하니깐요ㅋㅠ
전 자학개그가 익숙해서ㅋㅋ 수긍하면 더 안놀리는것같기도해요ㅠ
저는 그냥 침묵...듣는 순간부터 우울해져요ㅠ
수긍하고 운동하고있다고 말을 하죠. 근데 그런말 들으면 진짜 슬퍼요ㅠㅠ
저는 회피합니다 ㅋ.ㅋ 뉑 하고 슉슉 빠져나가거나 아어쩌라고 몰라몰라 하고 도망가요 안그러면 우울해져서 뭘 자꾸 먹어버리니까요
저도 수긍.. 우울해지죠.
알겠다알겠어 니도만만치안아ㅋㅋㅋ이러죠
저는 수긍.. 저도 제가 살찐 걸 아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