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분이 아주 안좋네요..
요요없는 몸매
- 2014.08.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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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해서 살을 7킬로나 빼서 주위사람들이 많이 날씬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오늘 예전에 그때도 정상체중이였는데 살찐거 같다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가밥을 조금 먹는걸 보고 아직도 다이어트하냐 근데 그대로인데 뭔 다이어트를 계속.하냐 식으로 말하더군요 주위사람들이 7킬로가 빠져서 날씬해졌다 그랬다 말했더니 그사람들 눈이 이상하다면서 자기가 보기에는 전혀 안빠지고 그대로라고 말을 하더군요 둘이서 옥신각신 이런 대화를 나누던중 이분이 옆에있던 다른사람한테 저살빠진거같냐고물어보니그사람이대답하길자기는자주보니까잘모르겠다고말을하니거봐자기눈은정확하다면서빠지지도않는다이어트는그만하라고말을하더군요..앞으로볼일도없는사람이지만..저말이정말기분나쁘더군요..다이어트를해서많이뺓다생각했는데저렇게말을하는사람이있으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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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성공해서 프로필 사진 예쁘게 올려 놓으세요~
저런말 듣지마세요 부러워서 그런거예요. 자기는 님만큼할 의지가 없으니까! 화이팅"
아 진짜 이상한사람이다
질투하네요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상대를 하지 말아야해요~
부러워서 그런거겠죠 평소에 자격지심이라도 있나봐요 맨날 봤던 사람은 그럴수 있지만 오랜만에 본 사람이 7키로 빠진걸 못알아보면 그건 그사람 눈이 이상한거에요 분명!! 힘내세요 신경쓰지도 말구요~~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괜히 질투나서 그런걸거에요. 그런 사람 말은 무시하시고 계속 고고씽이요~~
진짜 기분 상했겠어여..
나쁜사람~나쁜사람~
와~증말 그사람 재수탱이네요. 그 인격장애와 두번다시 상종하지말고 보란듯이 예쁜 모습으로 변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