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고민&질문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실종된 하루
바닐라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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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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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를 가버렸네요.
그것도 저녁에~!!
샤브샤브 뷔페라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야무지게 주워 먹었네요~!!
트레이너의 구박 소리가 귓가에 맴맴~
생리 일주일전 식욕 대단하네요!!
ㅠㅠ
칼로리 계산도 안되네요 ㅠㅠ
배탈나고 싶어요.
설@나 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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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 넵!! 보상이라기엔 거하지만 내일이면 휴가 끝이니 열심히 하겠어요. 화이팅!!
내친구살아안뇽 감사해요!! ㅠㅠ 근데 휴가 와 있어서 힘들어요 엉엉 ㅠㅠ
52까지가보자 그래야겠죠? 스트레스는 또 폭식을 부르니 ㅠㅠ
단기간에 찐건 단기간에 빠지는법! 보상이었다 생각하세요ㅠㅠ
힘내요 화이팅~~ 낼부터 정신 붙잡으면 되죠^^
헉 괜찮아요 이미먹었으니 그냥 흘려보내요! 생리끝나고 다시 원상복귀하면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