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량을 좀 줄이니 어지럽고 힘이 빠져 힘들더라구요. 전 평소처럼 먹되 양을 줄이고 운동하네요. ㅎㅎ

정체기가 오면 다 놓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정체기가 올 때마다 (아무리 짧아도 한달에는 한번만) 2~3일정도 정화?라고 독소빼는 느낌으로 야채만 먹었어요. 그러니까 정체기에서 벗어나지더라구요 .
우리 모두 힘내요 !

힘내세요~~건강해지고 있다는 거라던데^^

저도 도무지 빠질생각을 안하네요..

정체기 생각보다 힘들죠~~암거 아닐거라 생각하자니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고요...ㅜ.ㅜ

저도 한달반째 정체기중. 적응기라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꾸준히 운공 하고 있어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체지방률이 내려가는데 복부지방은 그대루이고
0.85인거 보니 내장지방을 빼주셔야 겠어요
내장지방은 정제 탄수화물 끈으시고 유산소두
쫌 강도있는 유산소를 해주셔야 빠져요

정체기가 내몸이 성장하는 기간이래요 빠진 몸에 내 몸이 적응하능 시간이라고 좀있으면 훅훅 빠질테니 같이 힘내요 저도 60 59 왔다갔다 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