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남편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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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342506 내꿈은 44s 2015.03.26 00:40
찬찬러뷰 남편이 저생각해서 사왔다는데 ㅋㅋ예의상 한조각먹고 말랬는데 예의가 넘쳐흘렀네요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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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342502 내꿈은 44s 2015.03.26 00:39
pingpinge ㅠㅠ 이미다리날개 먹고 후회중ㅍ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오늘 폭풍운동으로다 없애버릴거에요.기필코.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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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342501 찬찬러뷰 2015.03.26 00:39
저 참았다가 그담날 아침에 먹은적 있는데 완전 꿀맛 꿀꿀꿀이 따로 없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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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342454 광주먼지 2015.03.26 00:17
너무늦었어요.. 남겨서 낼 데워먹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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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342420 노란대지 2015.03.26 00:05
저진짜 이틀하고 실패스탬프찍는게일이네요 요즘ㅜㅠ
오늘은 애들 돈까스김밥해주면서 한줄넘게흡입했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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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342415 내꿈은 44s 2015.03.26 00:04
inDoha 아하하;;;; 님댓글에 동요될것같음.합리화시키면서 먹을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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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342414 노란대지 2015.03.26 00:02
아하하 저 이마음알아요~ 저희신랑 일주일어두번이상은.. 옆에서 완전 시원한 맥주깐답니다ㅋㅋ맛난것들과함께~~ 전매번 넘어가서 같이 마셔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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