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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럼

내 몸을 사랑해야, 살도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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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사랑해야, 살도 빠진다!?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시련이 한창인 시기이지만, 봄꽃들은 여기저기에 피어납니다.

꽃들이 피어나는 것을 보니 마음도 조금은 풀리는 듯합니다.

아무리 겨울이 추워도 때가 되면, 봄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자연은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순환합니다. 일종의 리듬이 있는 것이죠.

우리는 밤이 되면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아침이 되면 눈을 뜹니다. 또, 때가 되면 배가 고픕니다.

이 모든 것들을 신경쓰지 않고 살 땐 몰랐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제때 잠들지 못하고, 배가 아무때나 고프고, 먹어도 배가 고픕니다.

신경성 대장 증세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몸에 고통을 겪고 나서야, 우리 몸의 고마움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살 쪘다고 몸을 미워하고 학대하지만, 몸이 탈나서 위장이 심하게 아프거나 무릎이 아파서 걷지 못할 지경이 되어서야 몸의 건강했던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쩌면 우리 인간은 고통을 겪어야 그동안의 소중한 것들을 깨닫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지향하는 다이어트는 내 몸에 대한 사랑, 내 몸의 소중함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동기가 올바로 서야 과정도 올바릅니다.

몸을 지나치게 애지중지해서 집착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거나 학대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몸을 통해 삶을 경험하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 몸이 건강하게 잘 지내야 우리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저는 잠을 조금 못 자도, 소화가 조금만 안 되어도, 기운이 많이 떨어지는 허약 체질입니다.

반대로, 컨디션이 조금만 좋아도 마음이 한껏 즐거워집니다.

그렇기에, 내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것을 더욱 느끼죠.

우리는 외모 경쟁력을 위해 살빼야 하는 게 아니라 내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기 위해 살을 빼는 것입니다.

늘 그것을 잊지 마세요!

더 보람차고, 즐거운 삶을 위한 다이어트여야 합니다.

더 잘나고 우월해지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다이어트가 타인과의 비교나 경쟁이 될 수 없습니다.

남보다 더 뛰어난 소화력을 자랑하기 위해 경쟁하지 않듯이 살도 그러합니다.

소화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을 눈에 보이기 때문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관점을 바꾸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저는 오늘도 걸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 큰 병을 앓고 나서 걷는 것조차 힘겨웠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당신의 외모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면, 살찌는 경험도 몸에 대한 감사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오히려 살찐 것이 우리 몸을 더 사랑하고 보살핌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몸과 대화하고, 몸의 리듬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려면, 마음의 무거운 짐부터 조금씩 내려놓으세요.

제때 자고, 제때 먹고,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움직여야 하고, 삶에 집중해야 합니다.

친구, 가족 주변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쏟아보세요.

자연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조화롭게 지내는 것처럼요.

사람도 모든 것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사람관계에 있어 소통이 안되면, 외로움을 느끼고 마음도 고단해집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살은 그런 외로움, 수치심, 불만족 들이 쌓여서 만들어져 왔던 것입니다.

이제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얼어붙은 마음 속 얼음은 깨부수고, 좀 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보세요.

마음처럼 몸도 더 부드럽고 따뜻해지면, 살도 저절로 빠진답니다.

이번 한주는 봄꽃을 집안 가득 들여놓고, 감상해보는 따뜻한 한주가 되어보아요!

※ 칼럼제공: 꽃수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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