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일차.. 홧팅..갈길이멀었도다..
처녀였을때 몸무게만생각하다가ㅜㅜ 몸무게를 재보고 놀란나... 이러니 오랜만에 만난 엄마가 놀라지ㅜㅜ 미안해용ㅜㅜ 다시 20대초반대 몸매로 홧팅!!!
어젠 오이 한개와 연두부만먹었구..
오늘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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